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IEA 총장 "4월 에너지·경제, 이란 전쟁으로 3월보다도 어려울 것"

2026.04.14 오전 07:47
AD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이 4월의 에너지 시장과 경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해 전월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고 재차 경고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비롤 사무총장은 국제통화기금 회의 뒤 기자들에게 "3월에는 위기가 시작되기 훨씬 전에 선적된 화물 인도가 이루어졌지만, 4월에는 아무것도 선적되지 않았다"며 "혼란이 길어질수록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고 말했습니다.

비롤 사무총장은 중동의 에너지 시설 모니터링 결과 피해를 입은 80개 이상의 시설 중 3분의 1 이상은 손상 정도가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세계가 주요 에너지 안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거듭 강조하며 "어떤 나라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되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고, 에너지 가격은 폭등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7일 미국과 이란은 협상 진행을 위해 2주간 조건부 휴전에 합의했지만, 이슬라마바드에서의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해상 봉쇄를 선언했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모든 당사국'이 존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16,79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33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