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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한길, 허위 사실 영상으로 3천만 원대 수익"

2026.04.15 오후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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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선 유튜버 전한길 씨가 허위 사실을 담은 영상을 통해 3천만 원대 수익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전 씨의 유튜브 후원계좌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전 씨가 허위사실이 담긴 영상 6개를 통해 3천260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수익금을 목적으로 이 대통령의 '비자금 은닉설'과 이 대표의 '허위학력설' 등을 유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 씨는 앞선 3차례 경찰 조사에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면서도, 객관적 검증은 하지 않았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내일(16일) 오전 10시 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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