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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감독 취임 "팀워크 강조...왕조 구축이 꿈"

2026.04.16 오후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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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우리카드의 신임 박철우 감독이 취임식을 갖고 팀의 왕조 구축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시즌 도중에 감독 대행을 맡은 박철우 감독은 후반기 14승 4패로 선전하며 팀을 봄 배구로 이끌었고,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도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전 프로농구 선수인 아내 신혜인 씨 등 가족과 함께 취임식에 참석한 박철우 감독은 가장 좋은 전술은 팀워크라며 궁극적으로 우리카드의 왕조 구축에 이어 대표팀을 맡아 올림픽 메달을 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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