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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불로 베어낸 폐목재에 불...3시간 만에 꺼져

2026.04.16 오후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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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낮 2시 20분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고, 산에 쌓여 있던 폐목재 10톤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불탄 나무를 베어 쌓아뒀던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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