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4대 기획사들이 글로벌 K팝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합니다.
하이브와 YG, SM, JYP엔터테인먼트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음악분과 4개사가 '패노미논' 이벤트 추진을 위해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K컬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하나의 협력 모델로서 합작법인을 논의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아직 확정된 게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은 팬(Fan)과 현상(Phenomenon)을 합친 '패노미논'이라는 이름의 메가 이벤트를 한국과 전 세계에서 개최하겠다며, 미국의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를 뛰어넘는 페스티벌을 기획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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