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가 이스라엘-레바논 간 '열흘 휴전' 발효 직전 국경에서 새로운 교전을 벌여 2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FP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간 16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 테러 조직이 조금 전 북부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을 발사한 발사대를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당국은 이스라엘 북부를 향한 헤즈볼라의 로켓 공격으로 두 명이 다쳤고 이 중 1명은 중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0일간 휴전에 합의했으며 휴전은 그리니치 표준시 오후 9시, 한국 시간으로 17일 오전 6시부터 발효된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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