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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동사태로 경기 하방 위험 커져"...한 달만에 경고 수위↑

2026.04.17 오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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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정부 진단이 나왔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최근 경제동향 4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중동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경기 하방 위험이 증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하방 위험 증대 우려'에서 한 단계 수위를 높인 표현으로,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여파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정부는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소비 등 내수 개선세를 이어왔지만, 중동전쟁 영향으로 소비와 기업심리가 둔화하고 국제유가 상승 등에 따른 물가 상승과 민생 부담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국제 경제 상황을 두고는 중동 전쟁과 주요국 관세 부과에 따른 통상환경 악화 등으로 국제 금융시장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교역과 성장 둔화가 우려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부는 중동전쟁 영향 최소화를 위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상황변화와 부문별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추경의 신속 집행과 현장애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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