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출마 신중론에 대해, 자신도 4년간의 현실 정치 공백이 있는데 대법원 판결이 나지 않았으니 기다리라는 건 맞지 않는다며 출마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오늘(17일) KBS 라디오에 나와 본인 사건의 본질은 이재명 대통령을 잡기 위해 측근을 길목으로 삼은 거라며, 일반 사건처럼 대법원 판결이 날 때까지 기다리라는 건 정치 검찰의 논리라고 주장했습니다.
출마 지역에 대해서는 당의 결정이라면 어떤 결정이라도 응할 생각이라면서도, 자신이 경기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경기도로 선정해 주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날 평택을 방문한 김 전 부원장은, 평택시장 예비 경선 후보 한 명이 자신을 후원회장으로 선임하겠다고 해서 다녀온 것일 뿐, 보궐선거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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