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기뢰 지옥'...미군, 초고난도 제거 작전 '골머리'

2026.04.17 오전 11:01
이미지 확대 보기
호르무즈 해협 '기뢰 지옥'...미군, 초고난도 제거 작전 '골머리'
AD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기 위한 미국의 기뢰 제거 작전이 시작될 예정이지만, 실제 통행 재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은 이란이 설치한 기뢰들이 물리적 접촉 없이도 자기나 음향 센서로 선박을 감지해 터뜨리는 최신형 비접촉 기뢰라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수심 100m까지 설치 가능한 '마함3'와 음파탐지기를 피할 수 있는 '마함7' 등은 설치는 쉽지만, 제거는 극도로 어렵고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군은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무인 잠수정 '나이프피시'와 공중 기뢰 제거 시스템 '아처피시' 등 첨단 장비를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하지만 이란이 여전히 기뢰 부설 역량의 90%를 유지하고 있고, 작전 중인 미군이 이란군의 표적이 될 수도 있어 불안한 휴전 속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15,13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41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