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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농축 우라늄 이전 없다"...트럼프 '인계 합의' 주장 반박

2026.04.18 오전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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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자국의 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해외로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간 17일 이란 국영 IRIB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란의 농축 우라늄은 그 어디로도 이전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넘기기로 했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매우 강력히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이 B-2 폭격기로 공격한 뒤 지하 깊숙이 묻혀 있는 핵 찌꺼기를 이란이 넘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위험 수위에 이르렀다고 지적해온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핵 찌꺼기'로 불러왔습니다.

휴전 중인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의 핵심 쟁점인 농축 우라늄 처리를 놓고 다시 충돌하면서 합의까지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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