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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전남광주 통합 예산 삭감...대책 마련하라"

2026.04.19 오후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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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예산 576억 원이 추경에서 모두 삭감됐다며, 졸속 통합 추진을 반성하고 구체적인 지원 로드맵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인 천 원내대표는 오늘(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던 정부가 이제는 지방채 발행으로 해결하라 한다면서, '결혼하라고 등 떠밀고는 결혼 비용을 빚내서 해결하라는 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통합시 출범 이후 가장 시급한 과제는 행정 정보시스템 통합이라고 꼬집으며, 준비 예산이 없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께 돌아갈 것이라며 정부 측에 거듭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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