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의 한 폭죽 제조 공장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23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19일 오후 발생한 이번 사고는 공장 내부에서 인화성 화학물질을 옮기다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구조대원이 출동한 뒤 2차 폭발이 일어나 소방관과 경찰관 등 17명이 추가로 다쳤으며, 부상자 가운데 일부는 중태여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SNS를 통해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인도에서는 안전 기준 미비로 인한 폭죽 공장 폭발 사고가 잦아, 지난 2월에도 폭발 사고로 21명이 숨졌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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