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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중 조합원 사망' 화물연대 "비상사태 돌입"

2026.04.20 오후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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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노조집회 현장에서 물류차와 충돌해 조합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노조 측이 원청과 경찰, 정부 관계기관에 조합원 사망의 책임이 있다며 고강도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민노총 산하 화물연대는 오늘(20일) 원청이자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에 파업 2주차까지 7차례 교섭을 요구했지만, 단 한 차례도 응하지 않았다면서 사망 사고의 책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연대는 경찰이 대체 투입된 물류차량의 출차를 위해 조합원들을 강제로 밀어내는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쓰러졌다면서 공권력의 과잉진압도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노조는 반복되는 갈등과 위험 신호에도 정부가 아무런 실질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서 즉각적인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의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탑차가 노조원 3명과 충돌하면서 50대 남성이 숨졌고, 2명이 다쳤습니다.

화물연대는 배송기사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지난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이어왔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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