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학원들이 4곳 가운데 1곳꼴로 교습비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는 거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관내 학원과 교습소 73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167곳에서 모두 22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교습비 변경을 등록하지 않은 경우가 52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습비 교시·게시 위반이 42건, 교습비 외 비용 징수가 19건, 초과 징수가 10건이었습니다.
적발된 학원과 교습소에는 벌점과 시정명령 172건, 행정지도 19건 교습 정지 처분이 3건 내려졌고, 모두 3천3백만 원의 과태료도 부과됐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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