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연일 황사가 말썽이었는데, 오늘은 상황이 어떨까요?
[캐스터]
네, 황사가 물러가며 오늘은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따뜻한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10도 정도 보이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23도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4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출근길에는 겉옷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남해안과 제주는 낮까지 산발적인 비가 이어지는 거죠?
[캐스터]
네, 오늘 대체로 맑겠지만 남해안과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남해안은 오전까지, 제주도는 낮까지 산발적인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작은 우산 하나 챙기시기 바랍니다.
반면, 동쪽 지역은 대기가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강원과 경북 곳곳에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과 경기 북동부에는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도 내려졌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산불 등 대형 화재 사고 나지 않도록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현재 기온 보겠습니다.
현재 서울 10.1도, 안동 7.9도, 포항 11.9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안팎 보이고 있고요, 한낮에는 서울 23도, 대구와 창원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예년보다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영남 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순간적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시설물은, 미리 점검해 두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한경희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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