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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년정책 30조 투입...김 총리 "체감도 높여야"

2026.04.28 오후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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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해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취업지원수당과 지급 인원을 늘리고 공공주택 6만7천 호 공급과 월세 지원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청소년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청년들에게 주택 보증금과 학자금 등 초기 자립자금을 지원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 정책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구직과 주거, 금융 지원 등 3백여 개 과제에 30조 원 규모로 마련된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정부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는 낮은 것 같다며 직접 소통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해 현실성 있는 사업들을 발굴·추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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