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기술 기업 '빅테크'의 호실적이 이어지면서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1.62% 오른 49,652.1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1.02% 오른 7,209.0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89% 오른 24,892.31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습니다.
이는 전날 미국을 대표하는 7대 기술주 '매그니피선트 7' 중 아마존과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가 1년 전은 물론,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 호조를 보인 여파로 풀이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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