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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레바논 맹폭...두 달 사이 2천600명 사망

2026.05.03 오후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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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레바논과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공습을 단행하며 레바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거점 100여 곳을 파괴했다고 AFP 통신이 현지 시간 2일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도 성명을 통해 레바논 남부 여러 지역에서 헤즈볼라의 군사 시설 약 70곳과 기반 시설 약 50곳의 목표물을 타격해 위협을 제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헤즈볼라도 이에 맞서 이스라엘군을 겨냥한 공격을 강행하고 이스라엘의 휴전 위반 행위에 대한 정당한 대응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AFP 통신은 지난 두 달 간에 걸쳐 이뤄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으로 지금까지 2천600명 이상이 숨지고 100만 명 이상의 피란민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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