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에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확정했습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5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박 전 장관이 이영풍 전 KBS 기자와 양자 경선을 펼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선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치러졌습니다.
이로써 부산 북갑 보궐선거는 박 전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의 3파전이 예상됩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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