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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뒷돈 거래 혐의' 금산사 전·현직 주지 검찰 송치

2026.05.06 오후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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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전·현직 주지가 부정 청탁을 대가로 억대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금산사 전 주지 A 씨를 업무상 횡령과 배임증재 등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현 주지 B 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차명 소유로 의심받는 건설업체의 공사 수주를 위해 금산사 현 주지인 B 씨에게 1억 원을 건넨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참여불교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는 A 씨 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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