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한국에서 초연하는 디즈니 뮤지컬 '겨울왕국' 캐스팅이 확정됐습니다.
공연제작사 에스앤코는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를 무대로 옮긴 '겨울왕국'에 정선아와 민경아,박진주 등이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엘사 역은 위키드 등의 흥행을 이끈 정선아와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 정유지, '시카고'로 호평받은 민경아가 맡습니다.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안나 역에는 박진주와 홍금비, 최지혜가 낙점됐습니다.
안나와 여정을 함께하는 크리스토프 역으로는 차윤해와 신재범이 출연하며, 애니메이션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은 쾌활한 눈사람 올라프는 정원영, 한규정, 이창호가 연기합니다.
뮤지컬 '겨울왕국'은 2017년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상연됐으며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고 사전 예약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국 첫 공연인 서울 공연은 오는 8월 13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며 내년 부산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에스앤코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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