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처음으로 가장 높은 1등급을 받으며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시는 관광객 수와 지출액 같은 소비 관련 지표가 크게 오르면서 전국 기초지방정부 평균보다 16점 이상 높은 102.95점을 기록해 명실상부한 관광 도시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동안 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정조대왕 능행차 같은 3대 축제를 키워왔고, 최근에는 화성행궁 야간개장과 드론 축제 등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늘려왔습니다.
여기에 행궁동 '행리단길'이 젊은 층 사이에서 명소로 자리 잡고, 수원컨벤션센터를 기반으로 한 마이스 산업과 스포츠 관광이 시너지를 내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수원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