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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소취소 국민 몰라' 발언에 "바보란 얘기?"

2026.05.07 오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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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이 '국민 10명 중 8~9명은 공소 취소 개념을 잘 모른다'고 말한 것을 난타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7일) SNS에 공소 취소가 나쁜 짓인 건 자신들도 알지만 국민은 바보니 해도 된다는 얘기냐며, 그렇게 자신 있으면 지방선거 전에 해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진심이 듬뿍 담긴 발언이라면서, 복싱 선수 타이슨은 누구나 얻어맞기 전까지는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고 꼬집었습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오만이 도를 넘었다며, 법률 용어를 모른다고 권력 사유화를 눈치채지 못하리라 생각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국민을 향한 모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을 '우민'으로 취급한 대가는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되돌아올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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