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중국, '부패 혐의' 전직 국방장관 2명에 '사형 집행유예' 선고

2026.05.07 오후 08:27
이미지 확대 보기
중국, '부패 혐의' 전직 국방장관 2명에 '사형 집행유예' 선고
AD
중국 법원이 부패 혐의로 낙마한 전직 국방부장(장관) 웨이펑허와 리샹푸에게 각각 '사형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군사법원은 7일 웨이펑허 전 국방부장의 뇌물수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사형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정치권리 종신 박탈과 개인 재산 몰수를 명령했으며, 집행유예 기간 종료 후 무기징역으로 감형되더라도 종신 수감하고 감형과 가석방은 허용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사형 집행유예'는 집행을 2년간 유예한 뒤 수형 태도 등을 고려해 무기징역으로 감형하는 중국 특유의 사법 제도입니다.

군사법원은 또 리샹푸 전 국방부장에도 '사형 집행유예' 2년과 정치권리 종신 박탈, 개인 재산 몰수를 선고했습니다.

웨이펑허와 리상푸는 모두 시진핑 국가주석 집권 이후 군 내부 반부패 사정 과정에서 낙마한 대표적 군 고위 인사들입니다.

웨이펑허는 2018∼2023년 국방부장을 지냈고, 후임인 리상푸는 2023년 국방부장에 임명됐으나 같은 해 돌연 공개석상에서 사라진 뒤 해임됐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5,0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8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