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의 일방적 희생에 기대는 사회가 아니라 국가와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는 나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에, 가정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 땅의 모든 부모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부모의 어깨 위에 놓인 삶의 무게를 덜어줄수록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 통합 돌봄과 치매 안심 재산 관리 서비스, 역대 최대인 115만 개 노인 일자리 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장할 제도적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모의 삶을 더욱 세심하고 살뜰하게 보살피며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며, 오늘 하루 미처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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