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동조 혐의에 대해 2차 종합특검으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은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예비후보가 관련 의혹을 제기했던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책임 공세에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생명을 걸겠다는 그 약속이 지금도 유효하냐"며 "선거를 위한 내란 프레임으로 전북 도민을 모욕한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종합특검은 부화수행 등 3개 혐의로 고발된 김 후보에 대해 어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의혹을 제기한 뒤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했던 이원택 후보는 "문제의 본질은 김 후보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와 정치적, 도덕적 책임에 대한 진실 논쟁이었다"며 2차 특검의 결정에 대해서는 유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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