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두 앞바다에 화물유를 대량 유출하고도 이 사실을 감추려 한 선주가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선박 기름창고 청소업체 대표 6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작업 중 부주의로 부산 대평동 소형선 부두 해상에 화물유가 유출됐는데도 이를 즉시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방제 작업이 지연되면서 해경 추산 화물유 2천7백 리터가 바다로 새어나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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