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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25...양당 지도부 일제히 '지역으로'

2026.05.09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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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 이제 2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양당 지도부는 주말에도 지역으로 내려가 선거 지원 활동을 예고했는데요, 국회 연결합니다. 김철희 기자!

먼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일정부터 살펴볼까요?

[기자]
연일 전국을 훑는 정청래 대표의 첫 일정은 세종이었습니다.

조금 전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의 선대위 발족식에 참석한 건데, 쉬지 않고 오후 PK 방문도 예고했습니다.

오후 2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여한 뒤에 곧바로 울산으로 이동해 전태진 울산 남구갑 후보 개소식까지 연이어 지원사격에 나섭니다.

여기에 한병도 원내대표도 송영길 인천 연수갑 후보 지원에 나서는 등 수도권에서 일정을 소화합니다.

지방 일정을 본격화한 장동혁 대표는 충청으로 향합니다.

낮 1시,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하고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도 참석해 힘을 보탭니다.

이후에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불출마를 환영하며 뒤늦게 후보로 등록한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개소식에도 참석해 지원에 나섭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경남 통영으로, 정희용 사무총장은 경북 고령·성주로 향하는 등 국민의힘 지도부 역시 충청과 영남을 넘나들며 선거 활동을 펼칩니다.

[앵커]
격전지별로도 상황을 짚어볼까요?

[기자]
서울에서는 부동산 정비사업을 둘러싸고 양당 사이 기 싸움이 계속됐습니다.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조금 전 국회에서 정비사업연합회 등과 '찾아가는 간담회'를 함께 했는데요.

구청장을 하며 가장 힘든 일이 정비사업이었다며 자신의 공약 ,'착착 개발'을 부각했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내세운 '신통기획'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 안전하고 빠른 정비사업을 이끌겠다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발끈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궤도에 올라 성과를 내는 '신통기획'이 뒤늦게 나온 '착착 개발'을 베꼈다는 정 후보 측 주장은 궤변일 뿐이라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특히 절박한 민생 위기의 근본 원인은 이재명 대통령 발 '전월세 씨 말리기' 정책 때문이라며, 서민 주거 사다리를 걷어찬 과오를 이제라도 인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오세훈 후보 역시 질세라 '부동산 지옥' 저지를 위한 구청장 후보 연석회의를 예고, 정 후보 견제에 나섰습니다.

한편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도전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온종일 지역에 머물며 선거 유세를 펼치고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토론회 배제'에 항의하며 단식 중인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를 찾아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서영미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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