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검찰의 조작 기소로 인한 사법 살인 등 '3대 살해 위협으로부터 국민이 자신을 살려 줬다'는 이재명 대통령 주장을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9일) 자신의 SNS에, 범죄자를 감방에 보내는 것이 '사법살인'이라는 건 이 대통령 수사에서 손을 떼란 소리이고, 언론이 비리를 파헤친 것을 '명예살인'이라는 건 이 대통령 비리 근처에도 오지 말란 소리라고 적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증명하지 못할 일들에 대해 '살인'이라는 극단적 표현을 단정적으로 동원했다며, 극단적인 단어들이 서슴없이 튀어나오는 모습에 국민은 숨이 턱 막히는 심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이 자신의 피습 사건마저 셀프면죄를 위한 공소취소 강행 빌드업의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며, 특검법 강행의 배후에는 역시 대통령 본인의 간절한 의지가 있다는 것을 새삼 절감하게 된다고 꼬집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검찰의 조작 기소를 통한 사법 살인과 테러범을 동원한 흉기 살인, 조작 언론의 명예 살인은 '3대 살해 위협'이라며, 국민이 살려 줬으니 자신의 목숨은 국민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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