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김성열 최고위원이 민주당 이광재, 국민의힘 이용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합니다.
김 최고위원은 오늘(9일) YTN과의 통화에서 당 내부 결정은 어느 정도 내려졌다며, 최종 의결 절차를 거쳐 다음 주 초쯤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바른 미래를 위한 선택지를 하나쯤은 드리는 것이 맞는다고 판단해 출마하게 됐다며 이광재 후보와 이용 후보는 좋은 선택지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개혁신당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윤 어게인'과 '불법 계엄 옹호'라며 이용 후보와는 그런 점에서 단일화할 수 없다, 끝까지 없을 거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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