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최근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에 인공위성 발사 협력 체계인 '스타리프트' 계획 참여를 제안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정부가 나토의 제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관계 부처 간 조율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나토가 추진하는 '스타리프트' 계획은 인공위성이나 발사 시설에 문제가 생겼을 때, 협력국들이 대체 위성 발사에 나서 위성 네트워크를 신속히 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제안을 받은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는 나토가 협력 강화를 추진해온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에 속합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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