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파업 가능성이 글로벌 공급망과 한국의 장기적 투자 경쟁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암참은 오늘(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전자에서 상당한 수준의 생산 차질이나 운영 불확실성이 발생할 경우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전반적인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한층 커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핵심 수출 산업 내 노동 불확실성은 한국이 구축해온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제조·기술·공급망 파트너로서의 위상과 역내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암참은 또 불확실성이 확대될 경우 글로벌 기업의 공급망 다변화 움직임이 더욱 빨라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경쟁국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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