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기금형 퇴직연금인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푸른씨앗'에 대해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종합평가를 진행합니다.
노동부는 지난 2022년 기금이 설립된 뒤 처음으로 이뤄지는 종합평가라는 점에서 운용 성과를 비롯해 위험 관리와 내부 통제 등 기금운용 전 과정을 세심하게 들여다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푸른씨앗' 가입자는 17만 명, 적립금은 약 1.6조 원 규모이며, 지난해 8.67%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오는 7월부터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내년부터는 100인 미만 사업장까지 가입 대상이 확대되고,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등도 오는 7월부터 본인이 부담금을 내는 방식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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