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부상으로 긴 재활 시간을 보낸 애틀랜타의 김하성 선수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합니다.
애틀랜타 구단은 부상자 명단에 있던 김하성을 26명의 빅리그 로스터에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하성은 내일(13일) 시카고 컵스와의 홈 3연전 첫 경기부터 선발 유격수로 복귀전을 치를 전망입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애틀랜타와 1년 2천만 달러에 계약한 김하성은 올해 초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로 손을 다쳐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LA다저스의 김혜성은 팀의 간판이자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복귀에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개막을 맞은 김하성은 베츠의 부상 이후 빅리그로 올라와 29경기에서 타율 2할 8푼 9리에 8타점, 5개의 도루로 활약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