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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종전 협상 기대감 약화에 3% 넘게 상승

2026.05.13 오전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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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종전 협상 기대감 약화에 3% 넘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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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전망이 약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3% 넘게 상승했습니다.

ICE 선물 거래소에서 국제 유가 기준인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7.77달러로 전장보다 3.4% 상승했습니다.

뉴욕 상품 거래소에서 뉴욕 유가의 기준점이 되는 6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2.18달러로 전장보다 4.2% 올랐습니다.

앞서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상황에 대해 "생명 연장 장치에 의존하고 있다"고 언급했고 이란이 내놓은 종전안을 '쓰레기', '멍청한 제안'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선물 중개 업체인 스톤 엑스는 "시장은 평화 협상 타결이 가능한 상황인지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은 단기 에너지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5월 말까지 이어질 것을 기본 전망으로 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6월부터 해협 운항이 재개된다고 하더라도 걸프 해역 국가의 생산 타격 여파로 원유 운송량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에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어 4월 한 달간 중동 국가들의 원유 생산량 감소 폭은 하루 1,050만 배럴에 달한다고 추산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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