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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뉴욕 증시 목표치 상향...이란 전쟁에도 강세론 유지

2026.05.14 오전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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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뉴욕 증시 목표치 상향...이란 전쟁에도 강세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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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정학적 불안과 에너지 수급 혼란 장기화 속에서도 뉴욕 증시가 강세 흐름을 지속할 것이란 월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투자 은행인 모건스탠리 시장 전략팀은 전망 보고서에서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가 12개월 후 8,30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어 연말에 S&P 500 지수 목표치도 종전 7,800에서 8,000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1분기 미국 기업들이 예상을 뛰어넘는 강한 실적과 실적 전망을 내놓은 게 강세론 유지의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 500 기업의 1분기 순익은 전년 대비 27% 증가해 월가 분석가들이 예상한 약 12% 대비 두 배 이상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지정학적 위험과 사모 대출 우려, 인공지능(AI)의 파괴적 혁신 관련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업 실적에 나타난 회복력이 강세 관점을 뒷받침한다"고 짚었습니다.

또 올해 1분기 중 이익 성장의 대부분이 소수의 빅테크(거대 기술 기업)에 집중됐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중 이익 성장과 시장 주도권이 다른 업종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세장을 주도해온 하이퍼 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의 주식 평가 가치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투자 전략 업체인 야데니 리서치도 최근 투자자 노트에서 올해 말 S&P 500지수 예상치를 종전 7,700에서 8,250으로 상향 조정하며 강세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반면 AI 붐으로 인한 최근 뉴욕 증시 강세가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직전을 상기시킨다는 평가도 적지 않습니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로 유명한 미국의 공매도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나스닥 지수의 주식 평가 가치가 지탱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치솟았다며 급락 반전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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