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13일) 불법 의료행위 등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 씨를 세 번째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조사는 약 8∼9시간가량 진행됐으며, 박 씨는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주로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박 씨는 자신의 전 매니저들에게 술잔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박 씨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12월, 직장 내 괴롭힘과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 씨를 고소했고, 이에 박 씨도 이들을 공갈미수 등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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