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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재개발·재건축, 지금은 사업성 우선"

2026.05.15 오전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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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 정비 사업과 관련해 지금은 사업성을 높이는 데 주안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어제(14일)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지금은 공급을 늘리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공공성과 사업성을 비교했을 때 사업성을 우선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와 관련해선 1주택자의 현행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며, 당선되면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시민의 입장에서 권리 보호 위주로 바라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또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서울 상권 20곳을 '제2의 성수동'으로 육성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정 후보는 시장 1곳에 '상권 성장 전문 매니저'를 1명씩 배치해 점포 운영과 개선, 홍보,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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