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치매를 앓는 70대 노인 등 일가족 3명이 이웃집 개에게 물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젯밤(14일) 서귀포시 한 주택 마당에서 70대 노인과 노인을 찾으러 나온 딸과 손녀가 묶여 있던 중형견에 잇따라 물렸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노인은 목 부위를 물려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딸과 손녀도 팔 부위를 물려 응급처치받았습니다.
경찰은 견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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