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아침,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3월부터 토요일마다 아이들이 모여 준비한 깜짝 선물입니다.
학생들이 연주하는 선생님을 위한 노래, 잠시 들어보실까요?
자그마한 손으로 웃음기 싹 빼고 사뭇 진지하게 연주하는 모습이 더 귀여운데요.
선생님들도 휴대전화를 들고 아이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고, 환한 미소와 함께 박수도 보내줍니다.
매일매일 교실에서 함께하는 선생님께 꽃도 달아 드리고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는데요.
부끄러운 듯 꺼내어 놓은 속마음도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 김세준·이다인 / 신동초등학교 전교 회장단: 우리 학교의 멋진 모든 선생님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인터뷰 : 정승우 / 신동초등학교 6학년: 저희 담임선생님도 사진 찍고 계시니까 스승의 날이 훨씬 더 가깝게 느껴진 거 같아요.
[인터뷰 : 최예나 / 신동초등학교 5학년:저희를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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