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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영화인의 축제...이 시각 칸 영화제

2026.05.15 오후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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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은 프랑스 칸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올해 칸 영화제에서는 거장 박찬욱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심사위원장을 맡으며 우리 영화계의 높아진 위상을 증명하고 있는데요.

현장에 YTN 취재진이 나가 있습니다. 임예진 기자!

[기자]
저는 프랑스 칸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날씨가 좋아 보이는데,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제 뒤로 영화제가 열리는 '팔레 데 페스티벌'의 전경이 한눈에 보이실 텐데요, 이곳은 그야말로 축제의 장입니다.

전 세계에서 찾아온 관람객들로 극장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 있고, 레드카펫 행사장 앞에는 화려한 영화인들의 모습을 담으려는 취재진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잊지 못할 순간을 사진을 남기기 위해 발걸음을 멈추는 사람들로 붐볐고요, 예매에 실패해 극장 앞에서 표를 구하려 손팻말을 든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또, 행사장 밖에서도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식당이나 상점에 빈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개막 나흘째 세계 거장들의 신작이 속속 공개되며, 칸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은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 '호프'가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면서 황금종려상을 향한 현지의 기대감도 상당합니다.


이 밖에도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고, 정주리 감독의 영화 '도라'도 칸 영화제 기간 함께 열리는 감독주간에 초청됐습니다.

지금까지 프랑스 칸에서 YTN 임예진입니다.

영상기자 : 박재상
영상편집 : 이정욱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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