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축구 대표팀 오른쪽 측면 라인을 맡는 양현준과 설영우가 국제축구연구소에서 선정한 리그별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제축구연구소는 세계 프로축구 리그 34곳의 베스트 11을 선정하면서 양현준과 설영우를 포함했습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우승을 차지한 셀틱에서 뛰는 양현준은 이번 시즌 46경기를 뛰는 동안 10골에 도움 3개를 기록해 셀틱 이적 이후 세 시즌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따냈습니다.
세르비아 즈베즈다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하는 설영우도 이번 시즌 50경기를 뛰는 동안 2골에 도움 7개를 기록해 팀의 정규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양현준과 설영우는 시즌을 모두 마친 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는 대표팀 사전 캠프를 합류합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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