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아침 7시 20분쯤 경기 오산시 부산동 경부고속도로를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를 몰던 50대 남성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또 들이받힌 화물차는 전도됐고, 사고 수습 과정에서 2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뒤로 3km가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차로를 바꾸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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