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경찰서는 자신이 다녔던 회사의 대표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로 6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3일 밤 11시 반쯤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시외버스터미널 정비고 앞에서 흉기로 7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후 달아난 A 씨는 범행 4시간 반 만에 강원 원주시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A 씨는 자신이 일했던 시외버스 회사의 대표를 상대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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