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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소문 사고 철로, 이번 주 복구 목표...조사위 구성"

2026.05.27 오전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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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가 철로를 덮쳐 KTX 등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된 상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철도 복구작업을 이번 주 안에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과장은 오늘(27일) 사고 현장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모레인 금요일 밤까지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면 30일 토요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이 가능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늦어질 수 있다며, 열화 현상이 많이 발견됐고 서소문 고가가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상태라 추가적인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토부는 사고 원인과 관련해선 건설안전 소관 부서를 중심으로 건설사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르면 내일(28일)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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