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차도가 열차 선로 위로 무너진 영향으로 오늘(28일) KTX를 포함한 열차 120여 편의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오늘(28일) 편성됐던 KTX와 무궁화호 등 전체 열차편 683회 가운데 121회가 중지되는 등 82.3%만 운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운행 중지되는 KTX 구간은 행신역에서 서울역 사이 구간과 서울역에서 청량리역 구간으로 고속열차 운행은 76회 운행 중지된 77% 수준으로 전망됩니다.
또, ITX-새마을·마음과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는 운행률이 87.2%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전동열차는 경의선 서울역에서 수색역 구간의 운행이 멈췄습니다.
코레일은 서울시의 사고 복구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추가로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열차 이용 전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에 열차 상황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