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를 맞아 이란은 지역 국가들 간의 연대와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 시간 27일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이드 알 아드하 축하 메시지에서 지역 국가들 간의 연대와 협력이 지금 같은 역사적 순간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무슬림 지도자들과 평화를 지지하는 모든 이들이 평화와 조화를 향한 길을 열기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같이 극도로 민감한 시기는 역사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위험한 중동 상황 속에 아랍과 이슬람 국가들의 단결과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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