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에너지와 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자원 부국으로 꼽히는 카자흐스탄을 방문합니다.
청와대는 위 실장이 오는 9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해당 지역 내 최대 교역·투자 상대국인 카자흐스탄을 찾아 양국 간 현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위 실장은 방문 기간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의 방한과 에너지·공급망 협력 방안 등을 카자흐스탄 정부 관계자들과 논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주변 국가들과도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도 지난 4월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토카예프 대통령과 에너지·물류 분야 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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