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이후 이틀째 공개 유세를 중단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오늘(28일) 사고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 오전 비공개로 현장을 방문해 안전 상황을 점검한 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공개 유세 대신 사고 수습과 추모 메시지에 무게를 둔 모습인데, 오 후보 측은 앞서 구의역 참사 10주기를 맞아 추모 현장도 비공개로 방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 오후에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열리는 TV토론 준비에 집중하고, 내일(29일)부터는 선거운동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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