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AI 관련 업종의 강세 흐름이 지속되면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45% 오른 51,307.7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13% 오른 7,609.7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03% 오른 27,093.90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S&P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9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지속했습니다.
종전 협상을 놓고 미국과 이란 간 발언이 엇갈리면서 시장엔 의구심이 커졌지만, AI 낙관론이 계속 이어지면서 관련 업종의 강세가 증시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한 여파로 풀이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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